이대목동병원은 지난 10월 25일(토) 박영요 병원장을 비롯한 부·과장, 계장 등 70여명이 함께하는 토요산행을 가졌다. 이날 산행에는 정화순 의과대학장과 교수들도 참석해 산행의 의미를 더했다. 북한산을 넘는 이번 산행은 평창매표소에서 출발해 구기동에 도착하는 코스로 부서간, 직급간의 단합을 위한 교직원 화합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산행 후 간단한 뒷풀이가 이어졌다. 산행을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 등 토요산행에 대한 교직원들의 호응이 좋아 이대목동병원은 앞으로 이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10월 25일(토) 박영요 병원장을 비롯한 부·과장, 계장 등 70여명이 함께하는 토요산행을 가졌다. 이날 산행에는 정화순 의과대학장과 교수들도 참석해 산행의 의미를 더했다. 북한산을 넘는 이번 산행은 평창매표소에서 출발해 구기동에 도착하는 코스로 부서간, 직급간의 단합을 위한 교직원 화합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산행 후 간단한 뒷풀이가 이어졌다. 산행을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 등 토요산행에 대한 교직원들의 호응이 좋아 이대목동병원은 앞으로 이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