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소아암센터장과 윤종형 전임의가 지난달 29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개최된 국제소아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골종양 부문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박병규 센터장은 지난달 21일 대한소아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골육종, 뇌종양, 횡문근육종에 관한 연구로 GSK 우수초록상을 받아 2009년부터 3년 연속 수상기록을 남겼다.
윤 전임의는 지난달 22일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유윙육종에 관한 연구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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