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암병원 이식혈관외과 박관태 교수팀은 지난 10월 15일 극심한 당뇨합병증으로 신장투석까지 받아온 김승원(남, 26)씨에게 생체 신장과 뇌사자의 췌장을 동시에 이식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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