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 임직원 200여명이 ‘세계 봉사의 날’을 맞아 상암동 월드컵공원 일대의 녹화 사업을 지원하는 수목 프로그램을 통해 월드컵공원 메타세콰이어 길 옆 남쪽 경사면에 낙상홍 500여 그루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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