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청수 아산생명과학연구원장, 박건춘 아산의료원장, 이상주 전 교육부총리, 박성욱 서울아산병원장, 이홍구 전 국무총리,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김성덕 대한의학회장, 신상진 국회의원, 박춘희 송파구청장, 이춘림 전 현대중공업회장, 이철 울산대총장. 서울아산병원과 세계적 권위의 연구기관, 국내 유수 교육기관이 공존하는 바이오산업의 발전과 생명과학 연구를 견인하게 될 국내 최초 민간주도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인 아산생명과학연구원이 12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왼쪽부터 김청수 아산생명과학연구원장, 박건춘 아산의료원장, 이상주 전 교육부총리, 박성욱 서울아산병원장, 이홍구 전 국무총리,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김성덕 대한의학회장, 신상진 국회의원, 박춘희 송파구청장, 이춘림 전 현대중공업회장, 이철 울산대총장. 서울아산병원과 세계적 권위의 연구기관, 국내 유수 교육기관이 공존하는 바이오산업의 발전과 생명과학 연구를 견인하게 될 국내 최초 민간주도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인 아산생명과학연구원이 12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