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료원 차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으로 김창덕 고대안암병원장이 내정됐다.

김창덕 내정자는 77년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지난 2009년부터 고대안암병원장으로 재직 중으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이사장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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