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선수 서두원, 개그맨 윤형빈, 김지호, 이승윤, 홍인규씨가 26일(월)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의 소아암 병동을 방문해 환아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오른쪽아래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개그맨 이승윤, 윤형빈, 홍인규, 김지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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