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선수 서두원, 개그맨 윤형빈, 김지호, 이승윤, 홍인규씨가 26일(월)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의 소아암 병동을 방문해 환아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오른쪽아래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개그맨 이승윤, 윤형빈, 홍인규, 김지호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종격투기선수 서두원, 개그맨 윤형빈, 김지호, 이승윤, 홍인규씨가 26일(월)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의 소아암 병동을 방문해 환아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오른쪽아래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개그맨 이승윤, 윤형빈, 홍인규, 김지호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