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의대 김흥동 교수(소아과학)가 지난 24일 대한뇌전증학회(전 대한간질학회)신임회장에 선임됐다.

김흥동 대한뇌전증학회장은 향후 2년의 임기동안 학술업무에 국한되지 않고, 전체 뇌전증환자의 복지와 정책지원 등을 위해 일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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