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의 항고혈압제인 디오반(성분명 발살탄)이 조만간 국내 임상에 들어간다. 일면 Korean CHF study라고 불리는 이 임상연구는 23개 병원(서울 7곳, 영남 10곳, 호남 6곳)에서 실시되면 심부전에 대한 효과를 ACE 억제제와 비교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바티스의 항고혈압제인 디오반(성분명 발살탄)이 조만간 국내 임상에 들어간다. 일면 Korean CHF study라고 불리는 이 임상연구는 23개 병원(서울 7곳, 영남 10곳, 호남 6곳)에서 실시되면 심부전에 대한 효과를 ACE 억제제와 비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