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척추신경외과학회(학회장 서중근 · 고대 안암병원 신경외과)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경주현대호텔에서 한국과 일본의 척추신경외과 전문의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한·일 척추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7명의 외국초청교수의 특별강연을 비롯, 인공디스크에 대한 워크숍 및 일반 연제 300여편이 발표됐다. 차기 학회는 2005년 일본 삿뽀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일척추신경외과학회(학회장 서중근 · 고대 안암병원 신경외과)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경주현대호텔에서 한국과 일본의 척추신경외과 전문의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한·일 척추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7명의 외국초청교수의 특별강연을 비롯, 인공디스크에 대한 워크숍 및 일반 연제 300여편이 발표됐다. 차기 학회는 2005년 일본 삿뽀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