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안과 정성근 교수가 대한검안학회장으로 선출돼 앞으로 2년간 학회를 이끌어 나가게 된다.

정성근 교수는 “검안학회의 내실화에 중점을 두고 학술활동 및 홍보활동 전개, 대한안과학회 및 안과의사회와의 유대관계 강화 등을 통한 검안학회의 정체성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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