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임직원들이 28일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 운동본부 전농동급식소에서 ‘밥퍼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동아제약 임직원 40여명은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오전부터 준비한 밥과 반찬을 1200여명의 노숙자에게 직접 배식했다. 강 회장은 이날 나눔 봉사활동과 함께 후원금과 방한복구입비 615만원을 기탁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임직원들이 28일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 운동본부 전농동급식소에서 ‘밥퍼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동아제약 임직원 40여명은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오전부터 준비한 밥과 반찬을 1200여명의 노숙자에게 직접 배식했다. 강 회장은 이날 나눔 봉사활동과 함께 후원금과 방한복구입비 615만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