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여성 소비자들에게 좀더 다가가기 위해 액상진통제 이지엔6 애니의 포장을 리뉴얼했다.

여성들이 선호하는 하늘색, 분홍색 계열의 칼라로 꾸몄고 특히 여성에게 친숙한 제품캐릭터로 인어공주를 선정했다.

아울러 진통제 최초로 휴대용 케이스도 추가해 언제 어디서든 보관과 휴대가 간편하도록 했다. 이 휴대용 케이스는 PTP포장을 그대로 담을 수 있어 위생적이고 깨끗하게 약을 보관할 수 있다고 대웅측은 설명했다.
이지엔6 애니와 이지엔6 프로 2가지인 이지엔6는 이부프로펜 단일 성분으로 두통, 치통, 생리통 등 가벼운 통증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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