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 부인암으로 투병을 했거나 투병 중인 난초회 회원들은 한인순 회장집에 모여 직접 음식을 준비했으며, 이날 송년 모임에서 의료진과 음식을 나눠 먹었다.
사진은 난초회 한인순 회장(오른쪽)이 김승철 이대목동병원장(왼쪽)에게 자신들이 준비한 음식을 손수 먹여 주고 있는 모습.
자궁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 부인암으로 투병을 했거나 투병 중인 난초회 회원들은 한인순 회장집에 모여 직접 음식을 준비했으며, 이날 송년 모임에서 의료진과 음식을 나눠 먹었다.
사진은 난초회 한인순 회장(오른쪽)이 김승철 이대목동병원장(왼쪽)에게 자신들이 준비한 음식을 손수 먹여 주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