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유방암센터 박인혜 전문의가 지난 11월 2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3차 학술대회서 “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s of CYP19A1 predict clinical outcomes and adverse events associated with letrozole in patients with metastatic breast cancer”란 제목으로 ‘한미-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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