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각지의 의료기관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비영리 연구단체인 일본 Medical Improvement 연구회(이하 MI 연구회) 관계자 약 30여 명이 서울성모병원의 JCI 인증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서울성모병원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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