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아시아게임을 9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관동의대 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이 지난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야구 국가대표선수들의 건강상태를 최종 점검하는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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