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재활의학과 김희상 교수는 지난 10월 21일~23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된 제38차 대한재활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김 교수는 지난 9월 26일 개최된 임상통증의학회 창립10주년 기념식 및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임상통증의학회 회장에 선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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