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정진엽)이 올해 초 아이티에서 일어난 대지진으로 다리가 절단된 소녀, 조니아 생루이(Jonia st Louis․10세)의 재활 치료를 지원한다.

재활의학과 신형익 교수가 의족을 제작했고 다음 주부터 걷기 연습을 시작으로 재활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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