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피로감 개선이 아니라 스트레스, 휴식부족이나 수술 후에 기력을 회복시켜주는 '광동파워센액'이 출시됐다.

근육과 장기의 기능 저하로 피로와 무기력이 지속되는 증상 인 ‘ 기능 무력증 ’ 의 치료제로 사용되는 말산시트룰린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효과와 효능에 대해서는 입증돼 있다는게 광동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말산시트룰린 특성상 제형과 맛을 다양화하는데 성공해 액상형태로 먹기 쉽다는 것도 장점이다.

광동제약측은 운동선수나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젊은층에서 부터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인해 무력증에 시달리는 직장인을 주 타켓 층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제품이 가진 고유한 효과인 무기력증 치료제로도 높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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