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GSK의 발기부전 치료제 레비트라가 미FDA의 승인을 지난 19일 받았다. 이로써 미FDA승인을 받은 발기부전 치료제는 비아그라에 이어 레비트라가 두번째다.한편 유럽에서 승인을 받은 일라이 릴리의 시알리스는 아직 승인을 받지 못한 상태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이엘-GSK의 발기부전 치료제 레비트라가 미FDA의 승인을 지난 19일 받았다. 이로써 미FDA승인을 받은 발기부전 치료제는 비아그라에 이어 레비트라가 두번째다.한편 유럽에서 승인을 받은 일라이 릴리의 시알리스는 아직 승인을 받지 못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