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이집트 제약사인 EIMC와 350만달러 규모의 제조설비 및 장비, 기술이전하는데 합의했다.

또한 2005년까지 항암제를 비롯해 250만달러어치의 의약품을 수출하는 계약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