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구균 혈청형과 NTHi에서 추출한 단백질D를 접합한 혁신적인 디자인의 백신으로, 올해 국제백신학회에서 “최고 예방백신상”을 수상한 신플로릭스는 생후 6주~2년 미만 영아에서 폐렴구균에 의한 침습성 질환 및 급성 중이염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으로 허가됐다.
생후 2-4-6개월에 총 3회의 기초접종과 생후 12~15개월 사이에 1회의 추가접종이 권장되고, 같은 시기에 접종하는 다른 소아 백신들과 동시 접종할 수 있다.
폐렴구균 혈청형과 NTHi에서 추출한 단백질D를 접합한 혁신적인 디자인의 백신으로, 올해 국제백신학회에서 “최고 예방백신상”을 수상한 신플로릭스는 생후 6주~2년 미만 영아에서 폐렴구균에 의한 침습성 질환 및 급성 중이염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으로 허가됐다.
생후 2-4-6개월에 총 3회의 기초접종과 생후 12~15개월 사이에 1회의 추가접종이 권장되고, 같은 시기에 접종하는 다른 소아 백신들과 동시 접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