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13일 오후 3시, 정진엽 원장 및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층 대회의실에서 김명민 씨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김명민 씨는 드라마 '하얀거탑'에서 천재 외과의사로, 또 영화 '내사랑 내곁에'에서는 루게릭병 환자로 열연해 의사와 환자를 완벽하게 연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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