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 3일까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마펫홀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헝가리 신경외과 석학들이 모인 가운데 국제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 열리는 한·중·일 신경외과 국제심포지엄은 계명의대, 중국 푸단의대, 일본 나가사키의대 교수들이 참석하여 경동맥 협착, 허혈성 뇌졸중, 간질, 뇌종양 등 각종 뇌질환의 최신 치료법에 대한 정보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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