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정희진 교수가 6월 29일 대구광역시에서 개최된 ‘신종인플루엔자A(H1N1) 평가대회’에서 지난 2009년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 시기 예방 및 방역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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