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소아흉부외과 김용진 교수는 지난 6월 14일 중국 중앙정부에서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상인 ‘우의상(友誼賞,Award for Friendship)’을 수상했다.

우의상은 1991년 중국의 현대화 과정에서 설립되어 문화, 교육 및 과학발전에 큰 기여를 한 외국인 경영자 또는 전문가에게 수여하는 중국 최고 권위의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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