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용산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가 지난 12일 건국대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17차 대한의진균학회 학술대회에서 ‘제2회 폴 얀센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가 대한의진균학회지에 발표한 “Optimal Culture Condition for Antifungal Susceptibility Tests of Malassezia globosa” 논문의 우수성과 학술지 질적 향상 및 학회 발전에 공헌한 점이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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