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소아암센터의 박현진 박사가 최근 열린 제9차 대한소아뇌종양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제2회 아해 우수연구상을 수상했다.

아해 우수연구상은 소아 뇌종양 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한 우수 의료인을 격려하기 위해 2009년 대한소아뇌종양학회에서 제정되었으며, 올해로 2회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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