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신상진 교수가 넥센 히어로즈 프로야구단의 담당 주치의로 선임된 것을 기념 서울시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있은 넥센과 롯데 간의 경기에 앞서 시구했다. 넥센 히어로즈의 마스코트 턱돌이가 어깨를 어께로 잘못 적은 푯말을 들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신상진 교수가 넥센 히어로즈 프로야구단의 담당 주치의로 선임된 것을 기념 서울시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있은 넥센과 롯데 간의 경기에 앞서 시구했다. 넥센 히어로즈의 마스코트 턱돌이가 어깨를 어께로 잘못 적은 푯말을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