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현경 전임의는 5월 29일 경주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회 한일소아신장세미나에서 "A case of systemic amyloidosis associated with cyclic neutropenia" 라는 제목으로 발표하여 최우수 발표 연제상인 Hiroto 상을 수상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현경 전임의는 5월 29일 경주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회 한일소아신장세미나에서 "A case of systemic amyloidosis associated with cyclic neutropenia" 라는 제목으로 발표하여 최우수 발표 연제상인 Hiroto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