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과 한국여자의사회(회장 김용진)는 제 1회 ‘한독 여의사 지도자 상’ 수상자로 주양자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4월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한국여자의사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되며, 주 전 장관은 부상으로 상금 천 만원과 약연탑을 수상하게 된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