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이 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청(식약청)이 주관한 ‘줄기세포치료제 심사평가기반 연구사업단(단장 오일환)’으로 선정됐다.

줄기세포와 재생의학 분야에서 올바른 미래의학을 제시하게 될 줄기세포치료제 심사평가 연구 사업은 4년간 총 55억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참여 기관은 가톨릭의대 및 서울대, 아주대, 경희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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