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알레르기·류마티스내과 박해심 교수가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되는 미국알레르기학회(American Academy of Asthma Allergy & Immunology)의 심포지엄 연자 및 워크숍 토론사회자(moderator)로 초청 받았다. 미국알레르기학회에서 한국인을 연자로 초청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학회에서 박 교수는 ‘아스피린 과민성 천식의 분자 유전적 기전(The genetic mechanism of ASA exacerbated respiratory disease)’과 ‘직업성 천식의 면역학적 진단(Immunosurveillance system of occupational asthma)’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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