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유방내분비 외과 안수경 전임의와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이재교 연구원이 12월 9~13일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샌안토니오 유방암 컨퍼런스에서 ‘젊은 과학자상(Avon Foundation-AACR International Scholar-in-Training Grant)’을 각각 수상했다. 이들은 각각 2000달러의 상금과 상장을 받았다.

한국인이 본 학회에서 젊은 과학자상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