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단장 오병희 교수)은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전남 고흥군 거금도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내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 등 7개과 33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1,696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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