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성형외과 김석화 교수가 대한생체재료학회 총회에서 2010년도 회장으로 선임됐다.

한국생체재료학회는 1996년 창립되어 인체에 적용하는 재료를 개발하는 국내 과학자와 이를 상용화하는 기업체, 직접 인체에 삽입하는 의사(치의사)가 참여하는 정회원 500명, 학생회원 600명의 학술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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