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직원들이 30일 매달 월급 0.1%를 적립하여 모은 성금 1천만원을 복지단체인 (사)생명을 나누는 사람들(대표 임석구) 측에 전달했다. 현재 전 임직원의 80%가 넘는 950여명의 직원들이 적립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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