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병원(원장 남정현) 소아암 환아를 위해 지난 24일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 병원을 찾아 헌혈증을 기증했다. 기증된 헌혈증은 추후 한양대병원 사회복지과에서 어려운 소아암 환아들에게 쓰일 예정이다. 한편 이날 한양대병원 동관 8층 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남정현 병원장, 천재익 사무부장, 성동구도시관리공단 박경만 이사장, 김성군 경영기획부장, 나진억 문화복지사업팀장 등이 참석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양대학교병원(원장 남정현) 소아암 환아를 위해 지난 24일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 병원을 찾아 헌혈증을 기증했다. 기증된 헌혈증은 추후 한양대병원 사회복지과에서 어려운 소아암 환아들에게 쓰일 예정이다. 한편 이날 한양대병원 동관 8층 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남정현 병원장, 천재익 사무부장, 성동구도시관리공단 박경만 이사장, 김성군 경영기획부장, 나진억 문화복지사업팀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