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인(서울대병원 진단방사선과)교수가 지난 6월 1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10차 세계초음파의학회 개회식에서 미국초음파의학회에서 수여하는 2003년도 명예학자상을 수상했다. 명예학자상은 외국의 초음파의학자에게 수여하는 가장 명예로운 상으로 한국인으로서는 최 교수가 최초로 수상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병인(서울대병원 진단방사선과)교수가 지난 6월 1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10차 세계초음파의학회 개회식에서 미국초음파의학회에서 수여하는 2003년도 명예학자상을 수상했다. 명예학자상은 외국의 초음파의학자에게 수여하는 가장 명예로운 상으로 한국인으로서는 최 교수가 최초로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