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간호사를 비롯하여 진료지원부서와 행정부서 직원들로 구성된 병원도우미는 첫날 근무를 마치고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작은 부분에서 큰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았다"며 상호간의 눈높이를 맞추는 게 중요하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간호사를 비롯하여 진료지원부서와 행정부서 직원들로 구성된 병원도우미는 첫날 근무를 마치고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작은 부분에서 큰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았다"며 상호간의 눈높이를 맞추는 게 중요하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