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김동영 교수가 유럽 알레르기 학회에서 알레르기 비염을 유발하는 원인 물질인 항원이 외부에서 몸속으로 들어오는 과정에 관여하는 M 세포를 비강에서 처음으로 발견, 보고한 연구로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김동영 교수가 유럽 알레르기 학회에서 알레르기 비염을 유발하는 원인 물질인 항원이 외부에서 몸속으로 들어오는 과정에 관여하는 M 세포를 비강에서 처음으로 발견, 보고한 연구로 포스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