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임직원들이 희귀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해 지난 5일 헌혈행사를 가졌다. 이날 모아진 헌혈증서는 6월 중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되어 희귀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심평원은 올해부터 의료분야테마 사회공헌활동의 리모델링을 통해 의료, 지역사회, 문화예술, 자원봉사 등의 분야에서 심평원만의 특색있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임직원들이 희귀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해 지난 5일 헌혈행사를 가졌다. 이날 모아진 헌혈증서는 6월 중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되어 희귀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심평원은 올해부터 의료분야테마 사회공헌활동의 리모델링을 통해 의료, 지역사회, 문화예술, 자원봉사 등의 분야에서 심평원만의 특색있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