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평복 교수가 3월 세계통증학회가 시행하는 세계 통증인터벤션 전문의(Fellow of Interventional Pain Practice: FIPP) 시험에 합격했다.

이 교수의 이번 합격으로 한국은 7명의 세계통증전문의 자격자를 보유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