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암병원 신장내과 김형규(金亨圭) 교수가 5월 16일(토)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한신장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교수는 49년생으로 고려대 의과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고려대 안암병원장, 대한의사협회 학술․정책이사 등을 역임했다. 고려대 신장병연구소장, 미국신장학회 회원, 의사평론가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급성신부전, 유행성출혈열 등에 대해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려대 안암병원 신장내과 김형규(金亨圭) 교수가 5월 16일(토)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한신장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교수는 49년생으로 고려대 의과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고려대 안암병원장, 대한의사협회 학술․정책이사 등을 역임했다. 고려대 신장병연구소장, 미국신장학회 회원, 의사평론가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급성신부전, 유행성출혈열 등에 대해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