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순천향병원 외과 주종우 교수가 18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30차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재발성 직장암의 간전이환자에서 시행된 잔간혈류차단과 정맥혈류우회술 그리고, 장기보존액 주입하의 ante situm 간절제술”을 주제로 한 논문으로 학술상을 수상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순천향병원 외과 주종우 교수가 18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30차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재발성 직장암의 간전이환자에서 시행된 잔간혈류차단과 정맥혈류우회술 그리고, 장기보존액 주입하의 ante situm 간절제술”을 주제로 한 논문으로 학술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