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승무원 20여명이 소아암 환자들의 건강과 쾌유를 기원하기 위해 연세대 세브란스어린이병원을 찾았다. 이들은 유기농 쌀 1,600Kg을 기부하고 동요부르기, 풍선아트, 승무원복 착용 사진찍기 등을 진행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20여명이 소아암 환자들의 건강과 쾌유를 기원하기 위해 연세대 세브란스어린이병원을 찾았다. 이들은 유기농 쌀 1,600Kg을 기부하고 동요부르기, 풍선아트, 승무원복 착용 사진찍기 등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