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장준호 교수가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동남아 3개국 초청으로 현지를 방문해 골수형성이상증후군 치료에 관한 최신지견을 초청강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