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일(가톨릭대 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지난 달 29일 서울시의사회 강당에서 제8회 서울시의사회 의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