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임상치의학대학원(원장 김명래)에서는 ‘임상치의학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개원 기념 학술 강연회를 열었다.

지난 5일(토) 이화여대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에서 가진 이번 학술 강연회에는 300여명이 참석, 김명래 원장의 ‘임프란트 치료의 현재와 미래’ 등 준비된 5개의 강연을 들었으며 오늘날 임상치의학의 미래를 가늠케하는 자리였다는 평가를 받았다.